박정희는 진짜로 경제를 발전시켰을까

2012/9/25 by

박정희는 진짜로 경제를 발전시켰을까

 

얼마전 어느 자료에서 박정희 정권 당시의 경제 성장이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았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나름대로 자료를 뒤적거리다가 세계 은행 자료를 발견했다. 여기에는 세계 각국의 각종 경제 지표들이 총 망라되어 있었다. 이 자료를 받아서 들춰보다가 급한 일로 잊고 있었는데, 오늘 한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내용의 논쟁이 불붙는 것을 보고 이것을 좀 정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GNI와 GDP, 1인당 GDP와 1인당 GNI를 보기 쉽게 그래프로 만든 것이다. 알다시피 GDP는 국내 총생산, 즉, 한해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의 총 합이며, GNI는 한 국가의 국민이 국내와 국외에서 생산 활동을 통해 획득한 소득의 총 합이다. GDP는 한 국가 안에서 생산된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며, GNI는 실질 구매력을 반영하는 기준이 된다.

 

참고로 아래에 있는 모든 그래프는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위의 자료는 박정희 재임 기간 중의 1인당 GDP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다. 이 그래프만 놓고 보면 유신 이후 획기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 개발 독재와 유신의 정당성을 주장할 때 자주 사용하는 그래프로, 유신을 전후해 수치가 비약적으로 치솟으며, 마지막에 비해 초기의 수치가 매우 낮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굶주리던 국민을 먹고 살게 해줬다”는 논리가 먹히는 근거가 된다.

 

 

하지만, 이 그래프의 범위를 좀 더 넓혀 보면 이것이 그렇게 어마어마한 변화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유신 이후 1인당 GDP의 변화가 다소 있기는 하지만 88 올림픽을 전후에 있었던 1인당 GDP의 성장, 그리고 IMF 이후 10년간의 민주 정부에서 있었던 성장세에 비하면 별로 주목할만한 성장율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아무 것도 없는 시절이었으니 그만큼도 대단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다음 그래프를 보자.

 

 

이 그래프는 이 1인당 GDP를 세계 각국의 1인당 GDP와 비교한 “순위”를 그래프로 표시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다른 주변 국가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을 한 것은 확실하지만, 거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래프 아래쪽의 연두색 선이 바로 대한민국의 1인당 GDP 순위다. 가장 왼쪽은 1960년, 즉 4.19가 있었고 장면 정부가 들어섰던 해다. 그런데 바로 다음 해, 즉 5.16으로 박정희가 정권을 잡은 해는 그 수치가 떨어진다. 이 수치는 장면 정부 당시의 책임이라던가 혼란기이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반론을 재기한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한 번 더 순위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의 성장세는 그렇게 박정희에 의해 떨어진 수준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이를 다시 박정희 재임 기간만으로 좁혀 보자. 5.16 쿠데타 전 해인 1960년에 71위이던 것이 1965년에는 102위까지 떨어진다. 그리고 10.26으로 박정희가 사망한 1979년에는 다시 64위가 된다. 고작 7단계 상승에 그친 것이다. 순위만 놓고 보면 대략 10% 정도의 성장을 한 셈이다. 그것도 자기가 30위 정도를 떨어뜨려 놓은 다음에야 다시 원래 있던 자리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먼저 경제를 죽여버렸다는 비아냥을 듣는 이명박 대통령과 닮은 꼴이다.

 

 

 

다음은 대한민국의 1인당 GNI다. 앞서 본 그래프와 마찬가지로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별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88올림픽 직전부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를 거치며 급격히 성장하다가 IMF로 한번 꺾인 후, 다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급격히 성장한다. 성장세만 놓고 보면 박정희 정부는 IMF를 일으킨 김영삼 정부를 제외하고는 꼴찌 수준이다. 그것도 20년간 정권을 잡으며 해 놓은 결과가 그렇다.

 

 

좀 더 보기 쉬운 그래프로 바꾸어 보았다. 정권별로 표시도 해 놓았다. 각 정권 마지막 해와 이전 정권의 마지막 해의 수치를 직선으로 함께 표시해서 해당 정부 동안의 변화도 알 수 있게 해 놓았다. 김대중 정부가 IMF를 이겨내야 했고 이명박 정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이겨내야 했던 것을 고려하면 박정희 정부의 수치는 역시 꼴찌다. 물론 1, 2차 오일 쇼크가 있었고, 전두환 정부 시절 3저 호황 및 88 올림픽 특수가 있었던 것, 그리고 노무현 정부 시절에 세계 경제의 거품 성장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더라도, 박정희 정부시절의 발전은 크게 주목할만한 것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이를 절대 수치가 아닌 순위로 바꾸어 보았다. 위의 초록색 원 부분은 5.16 직후, 그리고 유신 직후의 변화다. 절대 수치에서는 그런대로 유지가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세계 경제의 성장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에는 IMF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성장하거나 현상 유지를 한 것에 비하면 오히려 낙제점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번에는 세계 GDP 대비 대한민국 GDP의 변화를 표시해 보았다. 대한민국 혼자만 보면 아주 잘 성장하거나 성장을 못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세계 경제의 변화와 비교를 해 보면 그게 세계 경제의 호황이나 불황 덕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이 잘해서 그리 된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 GDP와 대한민국의 GDP는 거의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세 곳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것은 86년부터의 88올림픽 특수, IMF로 인한 골짜기, 그리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세계 경제의 위축보다 더 큰 규모의 위축이다. 특히 이 서브프라임 사태 부분을 보면, 이명박 정부가 서브프라임 사태를 잘 방어했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세계 경제의 흐름보다 더 큰 타격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에 있었던 강만수와 미네르바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아무튼 이 그래프에서도 박정희 정권이 세계 경제 발전보다 더 가파른 성장을 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보다 조금 낮은 성장세에 가깝다. 세계 경제보다 가파르게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전두환 정권 말기, 바로 88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그래프에서도 우리는 박정희가 경제 성장의 주역이라는 주장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이번에는 세계 GNI 대비 대한민국 GNI 그래프다. 앞서 살펴보았던 GDP 대비 그래프와 마찬가지로 세 곳의 주요 변화 포인트도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박정희 정권에서의 성장율은 당시 세계 경제의 성장율보다 오히려 낮은 편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수치가 경제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국민의 삶의 질은 이러한 GDP나 GNI보다도 지니 계수와 같은 지표들을 함께 분석 비교해 주어야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을 옹호하는 이들이 그렇게도 읊어대는 GDP, GNI와 같은 수치들에서도 실제로는 박정희가 해 놓은 일이 그렇게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배 고프고 가진 게 없던 시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걸 이룩해 놓은 것이 박정희의 업적일 수는 있다. 일부의 주장대로 그런 상황에서는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보다 독재자가 밀어붙이는게 더 효율적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늘상 이야기하는 이 수치들에서도, 그렇게 혼란스럽다던 장면 정부 시절 1960도의 수치보다, 오히려 박정희 정부의 시절 수치가 더 낮았다는 점은 이러한 주장을 무색하게 한다. 박정희 정권 당시 경제 발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박정희의 개발 독재가 이룩한 독보적인 업적으로 추앙받을 수 있을만큼 인상적인 수치냐는 점에 있어서는 다소 회의적이다.

 

마지막으로 박정희 정부 이후의 Net Trade of Goods and Service 그래프다. 개발 주의자, 성장 주의자들이 늘 이야기하는 바로 수출, 무역 수치를 볼 수 있다. 파란 색은 흑자가 난 해이고, 빨간 색은 적자가 난 해다. 이 자료는 1976년부터 존재하기 때문에 그 자료 그대로 표시했다.

 

 

그래프를 보면, 박정희, 전두환 시절을 거치며 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88올림픽 특수가 시작되며 노태우 중반 시절까지 잠깐 흑자가 나고, 다시 적자로 돌아서서 김영삼 정부가 끝날 때 까지 한 번을 제외하면 계속 적자다. 그러다가 김대중 정부 이후 흑자가 나기 시작해서 강만수 경제 부총리 시절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흑자를 유지한다. 이 그래프 하나만으로도,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으로 이어지는 현 여당 세력이 수출로 나라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이미지가 얼마나 허상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관련 자료는 이 세계 은행 웹사이트에서 언제나 찾아볼 수 있다.

 

세계 은행 링크 : http://databank.worldbank.org/ddp/home.do?Step=12&id=4&CNO=2

 

후속편 : 박정희 정부 경제 성장률의 진실 도 꼭 읽어주세요!!

 

Barr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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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Comments

  1. 생각을 좀 해보자구

    백번 양보한다 하더라도. 전국가의 역량을 다해 이룬 업적과 전국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룬 업적이

    비슷하다면 누가 잘하는거냐?.

    어느 누가 그러는 무슨 무슨 반대를 무릅쓰고?…. 반대에 부딧혀 보기나 했나?. 총 맞을 때 까지..

    한번 시작하면 모든 걸 밀어 붙혔는데. 못하는게 이상한거지.

    모든 기반 닦아 놓은게 젤 이면 .. 가서 단군 모시던지 박물관으로 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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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문자

    경상수지 흑자 적자 그래프로 박정희 때는 적자 투성이이니 나라를 못다스린 것이고
    김대중 노무현 때는 흑자행진이니 나라가 훨씬 잘 돌아간다고 말하는 것은 경제학적 지식을 떠나
    장사 한번 해보지 않은 철부지의 주장에 불과하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는 데 있어 노동과 자본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경제학적 상식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1960년대 초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일단 경제발전을 위해
    필요한 종잣돈을 무리해서라도 마련했어야 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기초도 없이
    결과가 나오는가?

    일단 일정량의 돈이 있어야 그것을 금융기관에 넣고 돌리고 돌리면서 통화량이 증가하고
    국민경제의 덩치가 커지는 것이다. 그것으로 투자를 하고 공장도 세우고 재봉틀 기계도 설치하여
    사람들 고용하고, 월급 주고 그것으로 물건 사고 점점 생활수준이 향상되는 것일텐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돈을 꿔오니 당연히 경상수지에서 적자가 나올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적자가 나더라도 저 표면적 통계와는 달리 그 기반은 매우 참신했음을 알아야 한다.

    당시는 설비투자 증가율이 매년 20퍼센트를 찍었던 시기였다. 즉 표면상으로 적자는 보고 있었으나
    국가의 기초체력은 꾸준히 향상하는 시기였다. 국부가 계속 증가하는 시기였다는 것이다.

    반면 2000년대 흑자 행진에는 800원 하던 원화가치를 1100~1200원의 똥가치로 절하시켜
    박리다매의 생존전략을 사용해야 했던 IMF 구제금융체제 이후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통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선동할 때에 이 주인장처럼 참 사용하기 쉬운 것이 저런 단편적 그래프이다.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 모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성장률이 8-9퍼센트 매년 찍었기 때문이 아니라, 초기의 매우 불리한 여건과
    이후 포트폴리오 산업구조를 기가 막히게 선진국형으로 바꿔가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질적 우수함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14 likes

    • 2

      네 다음 교인

         3 likes

    • 1

      그런데 다른분들은 그렇게 설명을 안하시던데요?

         5 likes

    • ㅇㅇ

      똥가치라… IMF 직후 환율 2000원대로 급상승 시켜놓은 자는 누구신지?

      1200원대로 내리기 위해서 피똥을 쌌던건 우리국민들 아니신지?

      1,2차 오일쇼크는 그렇다치고 노무현 때 기름값 배럴당 120달러 넘게 찍는데도 경제성장률이 저런데

      기름값 쌀때도 경제성장률 개판인건 누구덕분이신지?

         0 likes

  3. 과객이오

    고인이 되신 배리님의 명복을 먼저 빕니다

    이 글 밑에 댓글이 참 많이 달려 있는데, 본문 내용을 보고 느낀 점이라면 ‘왜곡 선동은 이렇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이 글이 여기저기 트랙백이 되었고 진보언론이라는 곳 몇군데에서도 퍼가고, ‘멋진 내용입니다’라면서 긁어가는 사람도 꽤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처럼 조금만 훑어보면 엉망진창인 이런 통계장난질이 왜 먹힌 것일까요..
    제 소견인데, 본문에 배리님이 얘기한 내용처럼 ‘눈높이에 맞춰 썼다’

    즉 비율의 개념이 희박한 사람들이 보기에 ‘쉽고 간단명료해 보이기 때문에’ 먹힌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잘 알려주는 사람을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하죠.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너무 쉽게 알려주다가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내용이 되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쉽게 쉽게 쓰더라도 일정수준 이하 쉬워질 수는 없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쉽게 알리려고 하면 원래의 의미를 망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내용은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인지 모르겠다만
    ‘너무나 직관적이고 쉬워 보이는 그래프’를 사용했다는 게 문제입니다.

    즉 ‘박정희는 독재자요 나쁜놈이야’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분석이나 비판적 사고
    이런 것 안하고 그냥 박수부터 칠 것이 뻔하기에 이 정도 ‘외관이 번지르르해 보이는 그래프’
    만큼 안티박정희들에게 잘 먹히는 것은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사실 박정희의 경제성장이 왜 찬사를 받고 후진국에서 배워가려고 아직도 찾아오는지 이유는
    저런 단순한 그래프 몇 개로 금방 이끌어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수치적으로만 보면 동시대 동아시아 국가들도 비슷하게 발전했고 지금 아프리카나 몽골,
    동남아도 매년 7-8퍼센트 성장은 우습게 찍으니까요.

    당시 시대적 환경이나 한국이 갖고 있던 인프라, 국제적 상황과 안보.이념대립 등등
    그리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나 과감한 자본투자 등등 도박에 가까웠던, 당시로서는 제정신
    아니라고 평가 받았던 그런 정책들 등등 단순 그래프로는 알기 힘든 내용이 많습니다.

       6 likes

    • 주인장의 논리에 태클을 열심히 걸으셔서 교인 노릇을 하고싶으신 것은 잘 알겠습니다만, 글쓴이의 글에 반박을 하시려면 최소한 왜 그런지 근거라도 들고 오셔야 말이 됩니다.
      무작정 ‘단순한 그래프 몇 개로 이끌어 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런 말로 자위하시는게 아니라요.
      아니 애초에 단순한 그래프 몇 개로도 이끌어 낼 수 없는 경제 성장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5 likes

    • 막말하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 관심 갖는 경제에 대한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산이니 그렇다고 해도 요즘은 참 재밌습니다. 남동생은 국내 정치 하고, 여동생은 일본 외교 맡아서 해주고, 대통령 담화는 재탕하면되니 대통령 참 쉽죠….

         1 likes

  4. 솔직히

    솔직히 이거 븅싄이구만… 어느쪽도 찬양하지 않지만 객관적인 사실을 봤을때
    나라 기틀을잡는데 크게 기여했다. 다른 사람이라면 더 잘했을거 같다는 의미없는 말이고
    검증되지도 않는 억측일뿐. 현재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이렇게 인터넷에 글 씨부릴수 있는
    지금 환경은 과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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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래

      웃기고 있네,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민족이 있게 한 모든 위인들 공으로 다 돌아가겠다.
      [객관적인 사실로서 나라 기틀을 잡는데 크게 기여한] 게 뭔지 그 사실을 줘봐라.
      그놈의 잘난 팩트 좀 보자. 현재 잘했고 못했고를 왜 떠나는데 썩을놈아
      사람 패죽이면서 돈 좀 벌었으니 됐다? 발터ppk나 쳐먹어라 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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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따져보자

    한 나라의 경제개발 속도를 세계와 비교할 때에는 주인장처럼 적당히 GDP 성장곡선 모양을 맞추면 안된다. 저런 적당한 맞추기는 초창기 규모가 작을 때의 성장속도가 폄하되는 왜곡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준시점에서 세계와 한국을 똑같이 1로 놓은 뒤 종료시점에서의 상대적 성장량의 비교를 해야 온당하다. 아래 자료는 각 대통령의 임기시작년도와 종료년도를 놓고, 시작년도의 경제규모를 1로 놓았을 때 종료년도의 덩치가 몇배로 커졌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박정희: 1961 ~ 1979. 한국 27.815 세계 7.07
    전두환: 1980 ~ 1987 한국 2.194 세계 1.52
    노태우: 1988 ~ 1992 한국 1.76 세계 1.31
    김영삼: 1993 ~ 1997 한국 1.43 세계 1.22
    김대중: 1998 ~ 2002 한국 1.67 세계 1.1
    노무현: 2003 ~ 2007 한국 1.63 세계 1.47

    http://www.google.com/publicdata/explore?ds=wb-wdi#!ctype=l&strail=false&bcs=d&nselm=h&met_y=ny_gdp_mktp_cd&scale_y=lin&ind_y=false&rdim=country&idim=country:KOR&ifdim=country&tdim=true&hl=ko&dl=ko&ind=false

    위 데이터의 출처는 여기고, 성장수치는 임기시작년도와 종료년도 수치를 대입하여 직접 계산했다.

    결론은, 역대 대통령 모두 세계 경제성장 속도보다 우월한 경제성장속도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박정희의 덩치불리기 속도는 독보적이다. 물론 1961년 초기 우리나라의 상태가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초라했기 때문에 수치가 다소 큰 것은 어쩔 수 없다고 감안하더라도 말이다.

    반면, 주인장이 부각시키고자 한 것으로 보이는 노무현 정권의 성장속도는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할 때 세계 발전속도에 비해 그다지 인상적이라고 볼 수 없다. 비율 차이를 보라. 오히려 당시 세계경제가 호황이었다는 사실만 알려준다.

    물론 박정희 시절의 성장을 단순 덩치상승만으로 놓고 평가하는 것은 수박 겉핥기이나, 주인장의 내용이 근본적인 오류가 있기에 비슷한 수치놀이로 반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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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본적인 오류는 님이 가지고 있다.

      재임 기간이 18년이니 당연히 덩치가 더 커질 수 밖에없지 않나?
      예를들면,
      100만원 가진사람이 매년 50만원씩 저금하면 18년 지났을 때 1000만원, 재산이 10배가 늘어난다.
      근데 그 사람이 4년 저금 하면 300만원, 재산은 3배 늘어나지

      님께서 주장한 숫자로만 비교해보면
      18년간 재임기간을 현재 대통령 재임기간 4년으로 나누면 4.5
      7.07 을4.5로 나누면 1.57
      위에 열거된 대통령들보단 성장을 많이하긴 했다지만 독보적으로 우월하다고 볼만큼 높은 수치인가?
      또한 1에서 7로 6만큼 성장시키면 7배 이지만 에서 7에서 13으로 6만큼 성장시키면 1.85배이다.

      내가 보기엔 님은 그냥 수치놀이 밖에 한게 아닌 듯 싶다.
      근본적인 오류는 님이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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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져보자

        일단 자료를 제대로 안 보셨습니다.
        7.07은 당시 전세계 성장량이고, 우리나라는 20배가 넘어가죠. 다시한번 보세요

        님께서 1-7과 7-13이 결국 6 성장한 것은 같은데 비율은 후자가 훨씬 작으니 후자가 평가절하당한다는 의도이신 것 같은데요. 당연히 1에서 7로 만든 것이 후자보다 월등하게 잘한 것이고 훨씬 어려운 겁니다.

        제가 위에서 지적한 것이 바로 님처럼 ‘절대치’로 예전 덩치가 작을 때의 성과를 폄하하는 논리의 잘못됨을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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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암 그라제 어떻게든 우리 수령님의 모든 지표는 최고로 인정되어야 한당께???? 세계가 7.07% 성장하는 동안 박정희가 27% 성장시킨 거 연수로 나누고 다른 당시의 개발도상국들과 비교를 해봐라 개발도상국은 원래 초기에 그 정도 이상 성장해야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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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통계자료는 해석하는 방법에따라 달라지지요…
    이 글은 조금 악의적으로 통계를이용한 것 같네요..
    박정희 정권시절 절대적 파이의 성장이 이후 정권보다 작은것은 상식적으로도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 당시 인프라구축이 안이뤄졋다면 글쓴이님께서 강조하시는 88올림픽 이후 성장 아니 88올림픽 유치는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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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애초에 성장과 분배라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게 말이 안됩니다.
    거기다 기반시설이라고는 북한과는 달리 남쪽에는 일제가 제대로 안해놓았고
    있던것 마저도 6.25전쟁 때 파괴되었는데 과연 안정기가 찾아오기 전까지
    제대로 된 분배라는게 가능할까요?
    박정희가 가장 추앙받는 이유는 18년 장기집권동안 특정 소수의 사익보다는(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돈을 기반시설나 거대한 국가적 사업(포항 종합제철, 산림녹화, 중동 및 베트남 진출, 경부고속도로 준공, 새마을운동)에 반대를 무릅쓰고 투자를 하여 결국 지금 대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지식을 가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다고해서 장영실과 세종대왕, 이순신같으 신 분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반대했던 일들을 독재로 밀어부쳐서 경제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경제발전은 좋았을지 몰라도 독재는 잘못되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논리비약이죠.
    애초에 강력하고 비정상적인 권력으로 독재를 안했으면 지금 경제발전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런 식으로 하면 당연히 기반시설이 깔린 8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는 당연히 경제가 성장을 잘 할겁니다. 그래프를 이용한 농간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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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노시스파

    베충이들 몰려오는거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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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글쎄

    박정희 – 국가경제의 기초를 만듦. 무에서 유를 창조.
    전두환 – 국가 치안 확보와 물가 안정의 공.
    노태우 – 북방 외교로 대북 외교적 우위 확보.
    김영삼 – 금융실명제로 투명화. IMF 구제금융 당하며 파국.
    김대중 – 그동안 민간이 축적한 경제력 카드사태로 다 털어먹어 성장.
    노무현 – 편가르기, 코드정치로 국민 사분오열. 유일하게 세계평균 경제성장률 못미쳐.
    이명박 – 김대중, 노무현이 다 털어먹은 경제 일부 회복. 4대강 재평가.
    박근혜 –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놓은 반국가세력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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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제 애비는 그런 적 없다는 것과 저 또한 그렇게 정성을 다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의 의견이 분산되지 않도록 나아가면 우주의 기운이 우리의 진실을 투명하게 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아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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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ㅋㅋㅋ 금칠 하다가 똥칠을 바르시는 화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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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지나가던이

    ㅎㅎ 여보시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분명 독재를 하고 인권탄압을 한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싫은사람이라도 인정할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내내 돈은 전혀 안벌고 공부만하다가 대학졸업하고나서 대기업에 스카웃되어 1년에 100억씩 번다면 그럼 그 사람은 대학다닐때까진 돈을 한푼도 안벌었으니 인생을 헛산것입니까?

    오랜기간동안 착실하게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졸업하고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는겁니다. 박정희 대통령때에 밑바탕을 만들어놨기에 장기적으로 나중에 대한민국 경제가 탄력을 받아 성장한거지, 누가 박정희 대통령때 잘먹고 잘살았다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고 합니까?

    그 고난의 세월이 있었으니까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식민지 시절과 6.25 한국전쟁이 끝나고 전세계에서 2번째로 못사는 나라인 이 대한민국을 오늘날 선진국 대열에 진입시킬 수 있도록 일하신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경제란건 국제수지 경상수지 무역수지 무역외수지 등 여러가지를 살펴야지 어느 한가지로만 논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때에는 유가파동 오일쇼크의 위기도 있었고, 매년 벌어들인 돈들을 다시 내부적으로 재투자하느라 무역적자가 많았던 겁니다.

    비난을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나서 합시다. 전 개인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좋아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잘한건 잘했다고 그 시대상황에 맞춰서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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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은 뭐냐하면

      -박정희 친일, 독재 행위로 저평가 논란이 됨
      -시대적으로 박정희가 아니더라도 발전을 충분히 되엇을것임(논란)
      -친일 독재만 안했다면 논란이 될일이 없음
      -그만큼 친일과 독재는 발전과 나라의 부보다 더 앞선 덕목 애국심, 국민우선에서 뒤쳐진다는 애기임
      -시민대량학살, 독재, 고문등으로 아직까지 고통받았던 가족들에게 상처로 남아있음
      -피해를 입을 가족들에게 아버지 살아있고 보리밥 먹을래 아버지 죽이고 쌀밥먹을래 물어보면 답은?
      -현재 한국 교육은 박정희의 친일과 독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음
      -역사교육을 사실에 맞게 철저히 시켜야지 두번 다시 이런 비극이 없음
      -난 보수주의도 진보도, 좌파도 우파도,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생명의 소중함 소수의 의견도 존중할줄 아는 사회가 되면 좋겟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더 빛나고 한국인이 서로 행복하게 살면 좋겟음
      -큰행복은 돈이나 물질에서만 오는것은 아님
      -박정희가 우리를 잘살게 해주고 나라를 크게 해줘서 좋으나 그게 절대적 행복은 아니라는 말임
      -모든사람은 완벽하지는 않는다는것은 잘알고 잇음 하지만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은 하면 안되는
      것임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기의 일과 나라의 일을 목적으로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해야된다고 생각하지않음
      -박정희 = 약간 정신병자 엿던것 같음
      -박근혜 – 다른건 모르겟고 너무 말을 못해서 답답하고 창피함 이나라의 리더면 자기의 의사와 표현을 분명하게 할줄 알아야 하는데 초등학교 동네반장보다 말하는게 딸림
      -민주주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가 기본이 되는데 독재는 이것을 막아버리니는 것임
      -누구나 말할권리가 잇는데 말을 잘못한다고 틀린 말을 한다고 말할권리를 막는건 말이 안됨
      설사 그말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더라도 말할권리를 뺏는건 결국 인권을 막는것임
      잘못된일은 법으로 따지면 되는것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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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parksh1971

    x,y측 수치 범위를 크게 하느냐 작게 하느냐에 따라 그래프를 왜곡 시킬수 있지 수치간 차이가 커서 박정희 시대는 변화가 적게 보이고 대중이 무현이 시대는 폭이 크게 보이게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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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때 살아보기나 했냐?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에서 이렇게 개발시켜놓았더니 개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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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래

      병신아, 넌 살아봤냐? 미친소리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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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가볍게

    가볍게 주장해봅니다.

    반대했던 세력 말대로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고 농업, 경공업을 중심으로 경제개발을 해왔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참고로 1978년엔 중국이 개혁개방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장을 개방하여 외국자본을 유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박정희가 15년정도 일찍 경제개발을 시작해서 다행이지, 그나마도 안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 중국 길림성보다도 못살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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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ㄹ

      ㅈㄹ도 참 유분수죠.
      길림성보다도 못살았을거라고?
      도라이도 이런 개소리는 안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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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래

      만약에 만약에 헛짓거리 하는건
      그냥 니 일기장에서나 해라
      내가 만약에 로또가 되면~ 이런거 보다 더 허황된 헛소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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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와봅니다

      동감합니다. 동남아가 2000년대 공동화 현상이라는 것을 겪었는데요. 이 현상의 원인은 당시 빠르게 성장하던 중국 때문에 동남아의 산업성장이 초토화 되어 정체의 10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성장 타이밍을 놓쳤다면 길림성보다 못산다는 것은 좀 심하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잘해봤자 지금의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정도에서 미적거리다가 중국한테 언젠가 추월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다시금 경제성장이란 주변환경과 세계정세 즉 타이밍이 중요함을 느껴 소름끼치기까지 합니다. 괜히 ‘한국은 선진국행 열차의 막차를 탔다.’라는 얘기가 나왔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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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핫

    성장율을 그래프로 따지면 그렇지만…

    초기자금 10억으로 시작하는 사람과
    맨몸으로 빚져서 시작하는 사람 의 차이라고 봅니다..

    후세들이 발전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요 몇년간 말아 먹고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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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랄쌈치기하내

    그러니까 니말은 세계가 모두 다 고르게 성장했다는거네 이등신색갸.
    그래서 전세계가 다 선진국이냐? 국민소득높냐?
    개씹소리 그만하고 개대중하고 개무현이 비자금 조사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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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랄쌈치기하내

    저런 색기들 때문에 서민들이 늘고 중산층이 붕괴하는거야. 그게 바로 다같이 평등하자는 개공산당 사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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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엉이바위

    너 사는데 어디냐 한번 좀 까발려봐야갰다.
    너같은 색기들이 공산당 좋아하니 지뢰도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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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eutro

    절대량으로 그래프를 보여주며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다분합니다.

    절대치로 비교하면 당연히 상대적 수치가 큰 최근의 성장이 돋보여 보이죠;;

    경제 성장이 둔화된 최근의 성장률이 더 좋아 보이도록 의도적으로 그래프를 보여주어

    대중을 선동하려고 하는 점으로 볼 때 이 글은 그다지 좋은 글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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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헛소리

    그 시대 그 당국에서 조차 상승률을 나타냈다 라는 생각은 안드는가? 음해하려하고 편향된 시선으로만 보지말고 넓은 방면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5000년 빌어먹을 나라라 평가 받던 국가가 항상율을 보였다는 전적을 부정하는것은 피흘려 달러를 벌기위해 탄광 간호사등 험난한 희생을 지불한 지금의 기성세대를 무시하는것과 같다 전체적 통계로 눈속이려하지마라 피해자의 후손이자 애국을 위해 몸불사지른 할아버님의 손자로써 용서할수없다 애국자의 후손들과 국가유공의 자손들이 왜 애국 보수를 외치고 친일세력들이 모아만들어진 민주당이 진보측인지 잘생각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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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퍼가도되나여??

    실례가 안된다면 글 퍼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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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방문자

    각종 수치를 어떻게든 끼워맞추려는게 눈에 보인다. 박정희시대에 경제가 엄청나게 성장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수출 자체가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중의 연도별 평균 증가율 43.2%를 훨씬 상회하는 81억 1,488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그만큼 수입이 더 많이 증가하여 무역수지자체는 마이너스가 되었다. 이는 경제규모에서는 어마어마한 성장이다. 사람들이 수입품을 구입할 돈이 생긴 것이다. 이는 매우 인상적인 수치이다.
    또 이 포스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GDP순위에 관해서도 매우 왜곡된 시각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가 집권한 1960년부터 1979년까지 1인당GDP성장률은 총 1125%에 달한다. 전세계 평균이 600%대 인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장이 아닐 수 없다. 순위 자체도 60년부터 79년까지 40계단 이상 상승하였다. 유신 이후 살짝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하였는데 유신 이전의 기록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에 맞춰 해석하여 호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근시안적 귀납의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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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와봅니다

      말씀대로 GDP 순위만으로 성패를 판별하려 하니 막판에 이명박 재임 시절 등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자기모순?에 부딪히죠. 국민소득 순위에는 환율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예로 일본이 플라자합의로 1달러 250엔이 125엔으로 2배 뻥튀기되어 1인당 국민소득 순위가 1993년에는 세계2위까지 찍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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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gnp 로 비교해야할걸

    GNP로 비교해야할걸 GDP로 하고있네

    박정희가 독재라고 만 배웠으니 정확히 모르지
    나라개판에 당끼리 지들 살길만 찾으니 강제 통합한거고
    6·25 참전한사람한테 친일이라고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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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논리는 뭐임? 6.25 참전한거랑 친일이랑 뭔상관? 그럼 이완용도 만약 살아서 6.25 참전했으면 친일 아니게 되는거?ㅋㅋㅋ 친일파를 신속히 축출했어야 하는데 남북 갈라지고 전쟁나고 국가가 어려운 통에 그냥 있던 친일파놈들 그대로 데려다 쓰다 보니 나라가 이꼴이 된거지 그리고 경제 살리고 어쩌고 여부를 떠나서 ‘박정희는 독재자이다.’ 라는 질문에 O,X로만 답하면 당연히 O 아니냐? 우리나라가 미국보다도 잘사는 나라가 되더라도 통치자가 박정희같은 독재자면 난 반대다. 어차피 빈부격차 엄청나서 잘사는 놈들만 잘사는데 나라가 부자여봤자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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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다중우주

    댓글에 보면 위 자료에 대한 보수층의 반박 댓글들이 타당함에도 진보층의 반론은 .그래도 게시자는 그래프를 가지고 왔거든요? 반박하시려면 그래프를 가져오시죠. 혹은 .일베충이네. 등과 같은 전적으로 진보층의 무식함과 흑백논리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일베충 거리는 사람들은 일베충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그리고 보수층의 반박 댓글들이 실제로 진보층의 본 게시글과 기껏 .일베충이네. 하는 댓글보다 논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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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다중우주

    아나// 무식한 소리 좀 하지마시지요. 애초에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기 동안 양적 성장을 그 정도로 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아십시오. 질적 성장은 박정희의 잘못이 아니라 박정희 다음 세대들의 책임이지요. 그리고 미국보다 잘 살아도 싫다구요? 저는 좋습니다만? 미국보다도 잘 사는 나라가 되어 세계 최빈국에 살면서 민주주의니 뭐니 떠드는 님 나라를 비웃어드리지요. 아마 세계는 미국보다 잘 사는 나라를 우러러 보고 님이 원하는 나라를 무시하고 비웃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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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뇌자

      요즘 세상에서 ‘강한 것, 힘센 것’과 ‘아름다운 것’은 대체로 일치하는 경향이 있죠. 약하고 허접해도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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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다중우주

    결론을 말하면 이 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여쭙자면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했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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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썬쿨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박정희가 한국 경제발전의 공을 세운 것 처럼 생각한다.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 분야가 있겠지만 전기부문을 이야기 해 보겠다.
    그 이유는 전기는 산업하고 뗄레야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고 전기 없이는 산업을 일으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제2공화국이 마치 혼란의 연속이고 무능한 정부라고 지탄하며 5.16쿠데타를 정당한 것 처럼 말한다.
    그러나 박정희 시절의 경제발전은 이미 제2공화국에서 그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는데 1961년 초 그러니까 5.16쿠데타가 발생한 그 해 벽두에서 부터 제2공화국은 이 전기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일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는 역동적인 시기였다.
    한국전력연표 기록에 제2공화국 시절의 활동상을 보면 다음과 같다.
    1961.1. 7. 전기 3사 통합 소위원회의 입법전문의, 한전(주)법안을 성안
    1961.1.18 영월화력 복구용 차관 5,621,000달러 미국 벡텔과 계약
    1961.2.8. 각의, 한국전력주식회사법 안 의결
    1961.2.11. 10만KW 감천화력 건설시공자로 미국 IGE를 선정
    1961. 2. 27. 경전주총, 신주 422,500주 발행 결의
    1961. 3.14. 발전함 Resistance 구입계약
    1961. 3.18. 신규 영월화력(10KW) 대한석탄공사가 착공
    1961. 3.21. 10KW감천화력, 재입찰 않고 미국IGE와 계약
    1961.3.28 민의원 상공분위, 한전(주) 법안 의결
    1961. 3.29 부산화력 1,2호기(6만 KW X 2) 착공
    1961.4.4. 상공부 133만KW발전목표로 전원개발 10년계획을 최종 성안
    1961.4.16. 전기요금 50%인상
    1961.5.16 5.16군사쿠데타 발생
    제2공화국은 1960.4.19일 4.19혁명을 원인으로 1960. 6. 15일에 정부가 출범하였고 위에서 보듯이 출범하고 첫 새해부터 야심차게 전력의 공급계획을 착착 진행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전력의 설립은 비효율적인 전력공급을 효율화 시키기 위하여 발전1사 배전 2사를 통합하는 작업으로 민의원 상공분위가 법안까지 의결을 했던 것이고 이것이 후일 발전소 건설에 밑거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당면한 전력문제 해결을 위해 감천화력을 발주하고 영월화력,부산화력을 착공했으며 발전함을 구입계약하는 등 실질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매진했다.
    이러한 얼마 되지 않은 정부를 시위가 좀 있어서 사회가 다소 혼란하다고 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그들의 논리는 혼란과 무능이라고 했는데 위에서 보듯이 발전계획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 혼란이라는 것도 장면정부가 데모규제법과 반공법을 제정하는 데 대한 반대시위였던 것이니 그러니까 한마디로 5.16군사쿠데타는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는 불법행위였다.
    혹자는 제3공화국이 들어서서 공장이 많아져서 발전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전기가 부족했다.
    부패한 이승만 정권은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었고 권력유지에만 급급했던 것이다.
    제2공화국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정부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한전을 병합할 준비를 갖추고 현실적으로 발전소도 착공하는 등 경제발전의 시발점이 된 것이고 그것이 이후에 완공되어서 전력이 어느정도 공급되자 공장도 들어선 것을 박정희의 공으로 생각을 한 것이다.
    이는 박정희가 제한 전기공급을 해소했다고 오해한 데서 오는 것이다.
    이미 5.16쿠데타 이전에 다수의 발전소가 착공되었고 발전계획을 수립했으니 이는 완전한 착각인 것이다.
    우리 국민은 거의 전 국민이 문자를 자유롭게 해득하고 교육열이 높고 부지런해서 기본적인 인프라만 갖춰지면 발전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나라와 그나마 비슷한 환경의 국가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2000년대 중반까지 국민소득이 높았으니 박정희가 별로 대단한 것도 없는 것이다.
    이를 문맹율 높고 게으른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것은 그야말로 넌쎈스인 것이다.
    우리나라가 성장율이 박정희시절에 높게 나타나는 것은 1960년대 이전에는 발전소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비료공장도 없어 농업생산성이 낮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1961.4.29 충주비료가 완성되고 발전설비가 발주 되는 등 발전의 태동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공로를 박정희가 자기의 공인것 처럼 선전하였던 것이다.
    이 후 군사정권과 제3공화국은 증권파동과 화폐개혁 등으로 헛발질을 했고 발전이 늦어졌다.
    특히 이 증권파동은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을 10년이상 늦췄다.
    박정희시절의 그나마 발전은 제2공화국에서 그 짧은 기간에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일 뿐이고 위와 같이 2공화국이 짧은 시간에 추진한 일을 보면 대단히 유능한 정권이었고 5.16군사쿠데타가 없었다면 훨씬 정의롭고 발전된 사회가 되었으리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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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뇌자

      당시 데모천국이었던 국내의 혼란을 제대로 잠재우지 못하고 당파싸움으로 어지러웠던 장면정권이 계속 집권했다면 더 잘했으리라는 가정은 억지가 많습니다. 역사에 if는 없다지만 이후 박정희의 정책들이 독재와 한 세트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 투성이였음을 생각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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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당신 의견도 결국엔 if 독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는 전제 자체가 뇌내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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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안녕하십니까~

    “1960년에 71위이던 것이 1965년에는 102위까지 떨어진다. 그리고 10.26으로 박정희가 사망한 1979년에는 다시 64위가 된다”

    도대체 무슨 출처입니까?

    같은기간 보니까 싱가포르는 오히려 몆단계 떨어졌고 대만은 그자리 홍콩은 9단계 떨어졌고 일본은 6단계 상승했더군요;;

    아시아의4룡 수준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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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ㅎㅎ

    이게 왜곡임. 통계를 단순히 절대수치만 나열해놓고 보는것 자체가

    언뜻보면 객관적인거 같지만 좌측변의 값이 클수록 뒤로 가면 더크게 증가함. 1000일때 10프로 증가하면 100이 증가하지만 10000일때는 5프로만 증가해보 500이 커짐

    여기의 논리상 주지표로 유용한건 하나도 없네요. 비율로 비교해야하고 절대값이 있는 지표는 보조지표로만 유용함.

    순위역시 그 당시 신생독립국이 많고 상대적평가는 별로 유용하지 않음. 잠재성장률과 성장률 자체만 비굥사는게 이렇게 나엻ㅏ는 것보다 훨씬 유용함.

    수출입지표 역시 당시는 자본재의 수입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일이었음. 그리고 무역적자가 나쁜것만은 아니기에 저 지표하나 던져주고 비판하는건 무책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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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고구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있었던 대기업들이 서서히 없어져 가고, 한국에 이제는 대기업이 탄생을 하지 못한다. 기껏해야 신흥 대기업이 웅진과 한보가 있었으나 망했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먹고 살아 온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산ㅇ버화 장책으로 살앗는데 이제는 해외로 떠나고들 있다. 왜 그런지 아는가. 박정희 독재(?)에 맞서서 싸우던 민주(?)화 세력들 그들이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보면 그들이 누구인지를 잘 알 수 있지 않은가? 기업하나 국내에 만들지 못하고, 박정희 시대 산물만 우려먹다가, 지 들 밥그릇만챙기며 정치싸움만 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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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우 꼴통들

    세계에서 두 번째 못살던 나라 일으켰다고 자꾸 강조하는데, 그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살던
    냉전시대 열강사이 낀 코딱지만한 휴전국가가 자의나 자력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그래프고 뭐고 그 당시 개발도상국들 사이에서 특출날거 없었으니까 차치하고

    선진국의 기반을 다졌다, 국가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러는거 이게 진심 우리 머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나? 다 냉전시대 사소한것부터 우주경쟁까지 소련하고 피터지게 경쟁한 미국의 작품 아니겠어? ‘
    아니 그럼 한때 엄청난 군사력을 갖추고 남한보다 더 잘살았던 북한은 김일성이 진짜 위대한 장군 수령님이라서 그런거야? 그냥 우린 냉전의 중심에 있던 힘없는 개발도상국이었을 뿐이야.
    거기에 친일 경험을 살려 발빠르게 시국 파악하고 미국에 잘보인 박정희가 독재를 했을 뿐이고.

    그 시절 고생하고 없이 살다가 지금 어떤 보상심리로 그러는거 아닌지 몰라도 박정희 친일매국노 섹기는 그만좀 쳐빨자. 이섹기는 우리 민족에 치명적인 암덩어리를 심어놓은 놈이야. 그게 먼줄 아나?
    지역감정. 지역감정을 정권유지수단으로 쳐 써먹은 시초가 이 박정희란 놈이지.
    이건 대를 거쳐서 더 심화되고 지금은 아주 가관들이다. 하나로 똘똘 뭉쳐도 답이 안나오는게 지금 세계속 코딱지만한 대한민국인데, 서로 못씹어먹어 안달들이니.
    도대체가 답이 없어 이 꼴통섹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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