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의 역사적 의미 – 종이와 활자시대의 종말
애플의 iPad가 출시되었다. 최저가 모델 $499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수준의 판매량은 충분히 확보할 모양이다. 일부에서는 첫 해에 300~4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필자가 보기에는 그 이상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iPad의 판매량에 주목하고 싶지는 않다. iPad는 이미 잘팔릴 수 밖에 없는 조건을 타고 났기 때문이다. 적극적이고 충성심 강한 기존 고객층, 섹시한 H/W, 편리하고 아름다운 사용자 환경, 수십만개에 이르는 Application, 그리고 애플이라는 인지도와 함께 스마트폰과 이북 리더의 보급 확대라는 시장 상황까지, iPad에 유리한 상황이 늘어서 있다. 반면 iPad에 불리한 상황은 Flash와 HTML5의 경쟁, 기술의 발전 수준에 따른 약간은 어정쩡한 포지셔닝, 멀티태스킹과 같은 부가적 기능들이다.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시장분석가도 아닌 필자가 판매량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대박은 장담 못해도 성공은 할 것이라는 예상 쯤은 누구나 가능하다. 그러니 시장에 대한 분석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필자는 iPad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앨빈 토플러가 인간의 역사를 농경 사회, 공업화 사회, 그리고 정보화 사회로 나눈지도 오래됐다. 농경 사회가 중간쯤 지났을 무렵 인간은 종이를 발명하고 얼마 후 나무 활자를 발명했다. 급기야 인류는 금속활자를 발명하였고 이는 서양 세계에서는 교육의 비용을 떨어뜨려 근대화의 시발점이 되었다. 즉, 종이와 인쇄 기술의 발달은 바로 공업화 사회를 촉발시킨 부싯돌인 셈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보화 사회 역시 이를 촉발시킨 매개체가 있으니 바로 컴퓨터이다. 컴퓨터는 지식의 저장 수단을 종이와 책에서 전자 매체로 바꾸었고, 이는 곧 정보의 대량 생산과 대량 저장, 그리고 대용양 정보 검색의 기반이 되었다. 이를 통해 인류는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과 같이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와 같은 무형의 자산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이미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하더라도, 아직 인간 세상에서 지식인이나 석학이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어디 교수가 인터뷰좀 하려면 뒤의 책장에는 책들이 즐비하게 꽂혀있는 책장이 나오게 마련이고, 공부좀 하려고 하면 당연하게도 도서관에 가야 하는 세상은 바뀌지 않았다.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노는 것이요, 책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공부를 하는 것으로 인정받기 쉽다. 리포트 하나를 작성하기 위해 참고 자료를 찾을 때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이를 인용하면 잘 하는 것이고, 인터넷 자료, 특히 위키피디아를 이용하면 이는 엉터리라던가 아마추어적인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위키피디아가 학술적 신뢰도가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다만 동네 도서관에서 빌린, 유효기간이 지난 오래된 정보를 담은 책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는 소리다.) 이렇듯 인간 세상은 아직도 책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책의 향기에 대한 노스텔지어는 실제로 책이 담고 있는 정보가 인터넷에 담긴 정보보다 양적, 질적으로 뒤쳐지기 시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권위를 쉽게 인터넷에게 내주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다.
E-ink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e-book reader는 이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조금씩 눈치를 보며 등장하던 이북 리더 기기들은 Amazon의 Kindle 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킨들과 같은 E-ink 기반의 기기들은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전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휴대하고 충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그러면서도 종이에 인쇄된 글자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주는 이북 리더이다. 이것은 책에 익숙한 사람들이 큰 거부감 없이도 바로 이북 리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해 준 것이다.
필자는 14년 전부터 PDA를 이용해 책을 읽어왔다. 당시에는 PC 통신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소설을 text 형태로 갈무리해서 보기 시작한 것이다. 당연히 현재와 같은 컬러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검은 바탕에 녹색 글자가 보이는 흑백 액정 디스플레이였다. 솔직히 당시에도 필자가 PDA로 책을 읽는 것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필자의 주변에서 책을 많이 읽는 컴맹들이 처음에 필자가 PDA로 책을 읽는 것을 보고나서는 처음에는 비웃거나 거리를 두다가, 결국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도 PDA를 구입하여 책을 읽게 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들에게 PDA라는 기기의 한계 -가독성, 화면 크기, 배터리 시간 등 – 는 사실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필자는 업무를 볼 때와 잘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시간을 PDA를 들고 다니며 업무에 활용하거나 혹은 e-book을 읽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10년 넘게 경험했다.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컨텐츠의 부족이었다. 볼만한 책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오래된 책들까지도 섭렵하기도 했고 3류 소설들도 안 본 것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E-ink 디스플레이 기반의 이북 리더가 등장하며 내세운 장점이 바로 가독성과 화면 크기, 그리고 배터리 시간이었다. 실제로 이 문제들은 E-ink 기반 이북 리더에서는 거의 모두 해결이 되었다. 그러자 아마존이나 Barnes and Noble 과 같은 미국의 대형 서점들이 앞다투어 이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그런데 필자의 견해와 이들 서점들의 견해에는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과연 진짜 가독성과 화면 크기, 그리고 배터리 시간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둔 것일까?
필자가 보기에 킨들의 성공 원인은 그런 것들이 아니라 킨들의 공급자가 바로 컨텐츠 제공자였다는 점이다. 애초에 컨텐츠만 제대로 제공할 수 있었다면 플랫폼이 어떻든 간에 충분히 성공할 여지는 있었다. 사람들이 책을 휴대하며 가장 불편해하는 것은 책 몇 권 휴대하면 무게와 부피가 장난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북에 대한 needs는 사실 바로 이것이었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책을 여러 권 담아놓고 볼 수 있는 장치면 된다는 것이다. 액정 화면은 눈이 아프다던지 1-2일 밖에 안가는 배터리로는 경쟁력이 없다던지 하는 것은 그걸 제대로 써보지 않은 사람이나 혹은 소수의 의견일 뿐이었다. 실제로 PDA로 이북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컨텐츠의 부족을 문제로 꼽을 뿐, 이런 가독성이나 배터리 문제로 사용을 중단했다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여전히 가독성이나 배터리 시간 등을 문제 삼았을까? 그것은 그들이 전자기기 화면이 아니라 종이에 익숙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 여전히 프린터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프린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컴퓨터는 그저 워드 프로세서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은 후에도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 먼저 인쇄를 한다. 즉,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종이를 접했고, 그래서 어느 매체보다도 종이에 익숙하기에, 모든 기준은 종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이들에게 책은 절대 불가침의 성역과 다름없다. 이북으로 가더라도 그 이북은 종이책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야 하며, 책을 넘기는 느낌을 그대로 주어야 하고, 심지어 책을 꽂아놓은 것과 동일한 진열대에서 뽑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킨들과 같은 E-ink 기반 이북리더(이하 킨들로 대표해서 부름)는 이런 점에서 바로 “종이책 따라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킨들은 마치 PDF 파일과 같이 종이에 인쇄된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가 그대로 보여주는 형태를 갖고 있다. 그래서 E-ink 기반이라고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직 서점의 책의 대부분은 종이에 검은색으로 인쇄된 흑백 매체이다. 따라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 것이다. 심지어 E-ink 특유의 느린 화면 전환 속도도 책장 넘기는 시간 정도로 간주할 수 있다는 “관대함”까지도 존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이북이 얼마나 더 종이책을 제대로 흉내냈는가”라는 가치 판단 기준에 근거한다.
이제 iPad에 대해 생각해 보자. iPad가 처음 소개됐을 때 많은 이들은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건 그저 뻥튀기된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반응이었다. 스펙도 예상보다 훨씬 떨어지고, 그냥 아이폰에 있는 기능을 화면만 키운 꼴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나왔던 의견은, iPad는 이북 리더로 쓰기엔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을 것이고, LCD 디스플레이는 가독성을 떨어뜨려 장시간 이북 컨텐츠를 보면 눈이 아플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PDA에 대해 단점으로 지목하던 것과는 “화면 크기” 하나 말고는 다른게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앞서 필자는 사실 이것들이 실제로 사용해 보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눈이 좀 아픈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소수의 의견일 뿐이다. 실제로 iPad는 10시간 정도의 배터리 시간을 갖는데, 이 정도면 사실 하루 정도 이북을 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그것도 동영상을 봤을 때이라고 하니 이북만 본다면 이틀 정도 사용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이미 흑백에 느린 킨들도 시장에서 먹혀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iPad이 성공을 안한다는게 더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아마존은 이런 간단한 – 디스플레이만 다르다고 보면 – 것을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그들이 여태까지 “종이 책”을 팔아온 이들이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들에게 책은 종이로 인쇄되어 제본된 것이기 때문에 책의 형태 자체를 바꾼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책 형태는 E-ink 로도 충분히 (속도만 조금 더 빨라지면) 소화가 가능하므로 굳이 원가 비싸지게 컬러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진짜 iPad는 “컬러 킨들”에 불과한 것일까?
iPad용 뉴욕타임즈의 데모 영상
iPad용 뉴욕 타임즈의 화면을 보면 iPad가 “컬러 킨들”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처음 보면 기존의 잡지나 신문 화면과 유사하지만, 그 안의 컨텐츠들이 개별적으로 슬라이드되거나 동영상으로 플레이 되기도 하고, 관련 자료로 바로 링크되기도 한다. 이것이 신문이나 잡지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된다면, 잠깐만 기존의 선입견을 내려놓고 현재 미국에서 추진되는 차세대 교과서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자. 새롭게 개발될 이북 리더용 교과서는, 물론 컬러이며 그 안에 자료 사진이 뉴욕 타임즈 페이지처럼 여러 장 슬라이드 되거나 심지어 동영상도 들어간다. 관련 자료로 링크되거나, 참고 자료의 경우 더블 탭으로 확대해서 보여주었다가 평상시에는 작은 아이콘으로 보이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교과서는 잡지가 아니고 책이다.
이 시점에서 필자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2천년 정도 같은 형태의 책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잊기 쉬운 것이 하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 책은 그냥 정보를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책은 역사와 정보, 그리고 지식과 지혜를 담는 그릇일 뿐, 그 자체가 다른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물론, 특정한 책은 자체로 역사와 정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예외이다.) 따라서 책은 정보를 (그것이 픽션이건 학문적 자료건에 관계없이) 더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발전해 왔다. 하지만 책 자체가 갖는 종이와 인쇄라는 한계 때문에 현재의 모습에서 더 발전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정보를 담아내는 다른 도구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 도구 중 가장 강력한 것이 바로 웹(Web)이다. 웹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와 이에 연결된 컴퓨터들의 집합체, 즉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끌어내 보여주는 가장 보편적인 프레젠테이션 플랫폼이다. 그리고 HTML5로 대변되는 최신의 웹 기술은 바로 위에 언급된 인터랙티브한 교과서를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다가올 세상의 “책”이 가질 모습이다.
필자는 그래서 iPad에게 “2천년간 인류를 지배해 온 종이와 활자에게 종말을 선언하는 역사의 이정표”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여주고자 한다. 물론, iPad 이후로도 종이 책은 당분간 나올 것이고, 우리는 프린터를 사용할 것이다. iPad 이전에도 iPad에 사용된 기술을 이용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기기는 존재했다. 하지만, iPad는 “지식은 책에 담겨 있고, 책은 종이에 인쇄되며, 제본되어, 책꽂이에 꽂히고, 종종 꺼내서 책장을 넘겨가며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박혀있던 우리의 뿌리깊은 믿음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누구나 다 이것이 별거 아닌 것이라고, 그 안에 들어간 기술이 이미 다 나와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기술적으로 특별할 게 별로 없다고 말하는 iPad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야말로 컬럼부스의 달걀이다. iPad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대한 전향적인 통찰에 바탕하여 만들어진 기기이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책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책장 모양의 진열대 인터페이스를 버리지 않는 교활함도 보여준다. 기존의 종이 책과는 분명히 느낌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게 별 차이가 없다고 느끼며 사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근본적인 모양이 바뀐 책”에 익숙해진 우리 다음 세대들은 더 이상 종이 책에 대한 향수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원하는 자료가 어디 있는지 찾는데에만도 한참 시간이 걸리는 종이 책을 구시대의 유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 시대가 그리 멀지도 않다. 대략 20-30년 정도면 이미 세상은 바뀌어 있을 것이다. 그쯤 되면 종이 책은 더 이상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이 어렵고, 온라인 상에서나 구입이 가능한 정도로 시장이 줄어들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바로 “종이 책의 모양을 흉내내는 이북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반드시 iPad가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필자는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비슷한 기기가 이미 등장을 예고하고 있고, MS에서도 놀고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iPad가 컬럼버스의 달걀처럼 우리가 넘지 못하고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넘어 주었으며, 그것이 바로 iPad가 갖는 중요한 의미라는 점이다. 그것은 앞서 말했듯, 바로 “종이와 활자 시대의 종말” 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인쇄업의 종말을 예언하는 것만이 아니다. 기존의 형태의 책의 종말, 그리고 이런 책에 기반한 교육 시스템의 종말, 업무 시스템의 종말, 그리고 이는 곧 기존 활자 매체와 이에 관련한 산업의 총체적 종말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인류는 지식을 머리 속에 담기보다는, 오히려 클라우드에 담겨 있는 지식을 휴대기기를 이용해 끌어와서 손쉽게 가공, 분석하고 이를 활용하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다. 그것을 가리켜 깊이가 없는 인스턴트 문화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말세가 도래했다고 하는 사람까지도 등장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도도한 시대의 흐름이다. 이것을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들고 시대의 변화에서 앞서갈 것이냐, 아니면 이를 불편해하고 비난하며 원망할 것이냐는 본인의 선택이다.
Barry Lee






축구와 사진을 사랑하며 트위터를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 어머니와 아내, 두 딸들을 사랑하는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빠. 그러나 공정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한 것을 참지 못하는 늦깎이 열혈남.
잘 읽고 갑니다.
굿잡~!
저도 생각은 비슷하지만, 글로 서술을 못하는데,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다시 읽어봐도 공감이 가는 말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TeamViewer입니다.
저희 팀뷰어는 윈도우를 비롯하여 리눅스와 맥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의 지원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의 지원 역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는 한글로 지원이 됩니다.
팀뷰어는 원격제어 뿐 아니라 온라인 상의 프레젠테이션, 공동작업을 가능하게 하며, 또한 편리한 재택근무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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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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